전기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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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사업전환 승인 10개 기업 수소차 관련주Vehicle 2020. 6. 25. 10:58
2020년 6월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자동차 부품기업의 친환경차로의 사업전환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내연기관차에서 수소.전기차로 진출하는 기업 6개사(중견4, 중소2)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제26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6.24일)의 심의를 통과한 총 10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최종 승인하였다. ※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위원 (총 20명, 설치근거 : 기업활력법 제6조) ■ 위원장(공동) : 정승일 산업부 차관, 이홍 광운대 교수 ■ 심의위원 : 교수,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 (※ 당연직 : 기재부·공정위·금융위 1급) ㅇ 이번 승인기업 중 9개는 지난해 기업활력법 개정(‘19.8월 개정, 11월 시행)으로 과잉공급 유형 이외에 새로 도입된 “신산업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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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보급 목적 EV Electric Vehicle카테고리 없음 2018. 1. 25. 21:02
환경적 측면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 해결-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30%이상이 경유차 등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로서,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아파트 주변도로, 지하주차장 등 국민 생활에 밀접한 곳에서 발생하는 자동차 배출가스는 인체 위해도가 매우 높아 '12년에 국제암연구소에서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하기도 하였습니다.- 내연기관차를 친환경차인 전기차로 대체해나갈 경우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유해물질은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질소산화물(NOx), 미세먼지(PM)등이 있습니다.자동차로 인한 기후변화- 전기차 사용량이 증가하면 내연기관차로 인해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 온실가스 등 배출량이 감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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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2차전지관리시스템카테고리 없음 2018. 1. 21. 01:56
전지관리시스템(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리튬이온배터리 모듈과 팩을 구성하고 있는 셀(cell)의 오사용 방지(protection)기능과 단위전지 간의 균등화(balancing), 에너지 잔량 측정, 온도유지관리, 시스템모니터링 기능을 개발한다. 셀의 상태를 측정하는 센서와 센서의 측정값을 수신하여 응용제품의 제어시스템에 전달하는 기능을 구현한다. 시스템의 온도 및 충전상태 등이 설정된 값을초과하면 이상신호를 발생시키고 셀 간의 전력회로를 차단, 개방하는 회로를 구축하고 제어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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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 구매가이드(전기자동차) 1카테고리 없음 2018. 1. 11. 02:55
1. 친환경차란 무엇인가? - 일반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에너지 소비 효율이 높고, 대기오염 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이 적어 환경 친화적인 저공해 또는 무공해 자동차입니다. 2. 친환경차를 왜 타야하나요? -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로 인한 기후변화 및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세계 각국은 온실가스 배출 억제를 위해 자동차 분야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수도권 미세먼지의 30% 이상이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등 자동차로 인한 오염물질은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 자동차에서 직접 배출되는 1차 오염물질에는 NOx(질소산화물), CO(일산화탄소), HC(탄화수소), PM(입자상 고형물질) 등이 있고, 이 1차 오염물질이 화학반응에 의해 2차 오염물질인 미세먼지와 오존을 생성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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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전동차 배터리 개발에 15조원 투자카테고리 없음 2018. 1. 10. 11:50
토요타는 배터리 전기차 보급을 위한 전략 설명회를 통해 2030년까지 전기차용 배터리 개발에 15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3일 파나소닉과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2030년까지 전동차 판매 550만대 이상, 이 중 배터리 전기차와 연료전지차는 100만대 이상 판매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배터리 개발에도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밝힌 것. 토요타는 1997년에 하이브리드 모델인 프리우스를 발표하고 지난 20년간약 1100만대를 판매했다. 토요타가 발표한 배터리 개발 전략에는 차세대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전지도 포함된다. 전고체 전지의 경우 2020년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생산은 파나소닉이 맡게 된다.